인하대 재학생 강간 살인 혐의 사건 성추행 추락사 1심 2심 징역20년
지난 7월 22일에 있었던 인하대학교 성폭행 추락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사건 전말피의자와 피해자 계절학기 과목 수강비대면수업이었지만 뒷풀이로 추정술자리 후, 인하대 캠퍼스 내 성폭행피해자가 저항하자 밀쳐내 추락사성폭행과정을 피의자가 촬영한 혐의추락한 직후 약 1시간 동안 숨이 붙었음피의자는 피해자 방치 뒤, 증거 인멸 교내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한 피의자 씨는 7월22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사건 경과
인천지방법원형사 12부 임은하 부장판사 2023년 7.20. 징역 20년 공포 서울구치소 재판부는 피해자가 성관계에 동의하는 것처럼 대답을 유도하였고, 녹음까지 했으며, 피해자가 추락한 뒤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살인은 결과뿐 아니라 고의도 강하게 입증되어야 한다며 법의학자 증언 등을 고려하면 살인의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라고 밝혔습니다.
인하대 가해자 신상
한편 누리꾼들은 인하대 가해자의 신상을 발 급속도로 캐내어 퍼뜨리고 있습니다. 가해자 A 씨는 인하대 가해자는 광주고를 졸업하고 인하대 전기공학과를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가해자의 SNS는 현재 비오픈 상태입니다. 공범이 있었다는 말도 있었지만 경찰 수사 결과 cctv에서는 여학생과 남학생 둘이 건물로 들어가는 것만 보였고, 둘은 비대면 강의여서 일면식이 없습니다.가 처음 본 것이라고 합니다. 원래 비대면 계절학기 수업 학생이었고 이날 학교에 시험 보기 위해 본인 학과 인하대 공대 왔다가 사건 발생한 것으로 인하대 가해자는 죽은 인하대 여대생과 학과는 다른 1학년 남학생이라고 합니다.
인하대 공대 사망 현장에서 가해자 휴대폰 찾아낸 경찰 탐문 수사해 인하대 가해자 집 찾아갔고 이후에 인하대 가해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던 중 범행을 자백하였고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 조사 중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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