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계란 올린 푸짐한 4,000원 손칼국수 식당 수원 대왕칼국수 후기
2. 수원역 30년전통 순대국밥맛집 명산순대국 순대국밥 소개 명산순대국에 도착하였을 때는 점심시간이 한창이었던 12시 대였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식사와 반주를 하고 계셔서 줄을 서서 대기하였습니다. 식사보다는 수육과 술국에 반주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 길게 대기하였습니다. 대기하면서 창문을 통해 명산순대국 순대국밥에 접근하는 순대와 내장들이 삶아져 있는 모습과 직원분들이 순대국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순대국밥에 대해 기대를 하면서 겨우겨우 참았던 것 같습니다.
앞에 식사하시는 분이 식사를 끝나서 자리를 받고 바로 순대국밥을 시켰습니다. 주문 후 순대국밥이 나오기 전에 먼저 반찬이 나왔는데 깍두기와 김치 그리고 새우젓이 나왔어요.
방문자 리뷰
전에도 저녁먹으로 왔다가 앞의 주차공간에 차들이 없어서 음식맛이 없는것으로 생각하여 인근의 별도의 식당을 갔었는데 이번에는 짱뚱어탕이 먹고싶어서 다시 왔는데 이번에도 주차장에 차가 없어서 말설입니다. 들어갔는데 다정하게 낮아지고 시는 여자 사장님, 이후에 나온 짱뚱어탕과 반찬들 모두 짜지 않고 인종양념 맛 안나고 너무 달콤하게 먹었음. 특별히 반찬으로 내어주신 양념꼬막과 묵은지김치조림 ? 너무 훌륭. 모처럼 식도락을 즐겼고 분주히 일하시는 두분 보면서 다음에 또 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됨. 백반에 불고기가 빠져있길래 왜 안나오냐고 물어보니 그건 오전에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그 이외 시간에는 불고기 대리 별도의 뭔가 보상이 있어야하는 걸텐데 저녁시간엔 그냥 안주는 거라는 식의 대응이었어요. 이해는 안갔지만 다시 안오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끼니 마쳤습니다.
가게 상세 위치 및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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