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 만들기 강판에 갈아야 쫄깃하니 맛있어요
쫄깃쫄깃 영양 덩어리 감자전 창조하기 감자 효능 튼튼 삶은 튼튼 마음과 튼튼 음식이 좌우해요. 오늘은 내 육체를 살리는 감자전 만들기와 감자 효능 함께 알아봐요. 6월부터 9월까지 제철인 감자는 불편함을 느끼는 시절에 훌륭한 간식거리였죠. 간식거리라 해서 깔보시면 안 되는 감자는 영양덩어리입니다. 감자 구입할 때는 흠집이 적고 매끄럽고 무겁고 견고한 감자가 좋아요. 싹 났거나 녹색빛을 띠는 감자는 좋지 않아요. 감자 싹이 난 감자는 섭취 후 식중독, 현기증, 구토 등 증상이 발생하니 만약 꼭 드신다면 싹 난 부분은 적지않게 제거해주세요. 감자는 종이박스 담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해주세요. 껍질 깐 감자는 물기 제거 후에 랩에 싸서 냉장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기름은 넉넉히, 센 불에서 부침개를 만들 때 가장 소중한 건 기름이 넉넉해야 한다는 거예요 기름 적지않게 들어가는 거 싫은 분들은 전을 부칠 때에도 기름을 쪼금만 넣을 수 있는데요 그럼 부침개가 맛있게 안 부쳐집니다 전집에서 부침개 부치는 거 보셨죠? 기름은 넉넉하게 둘러주세요 감자채전의 포인트는 얇게 펴주는 거예요 얇게 펴서 바삭한 면을 살리고 감자들이 잘 붙을 수 있도록 하는 건데요 이미 감자채전이 분리될 것 같다.
후추와 맛소금으로 간맞추기 이제 감자전 간을 맞춰야 하는데요 감자전 찍어먹을 간장소스를 따로 만들면 굳이 짠맛을 가미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으나 아무리 소스에 찍어 먹더라도 어느정도 간은 되어 있어야 음식이 맛있답니다 후추 톡톡 감자전에 후추향을 더하면 풍미가 더 좋아요 맛소금 1 티스푼 넣었더니 짜지않고 딱 좋은 바 있는 정도로 맞춰집니다 소금은 만드는 양에 따라 달라지고 특히 베이컨을 추가하신 분들이라면 베이컨에 짠맛이 있다고 해서 그걸 감안하고 소금을 넣으셔야 해요 무조건 1티스푼을 다.
감자 삶기
백종원 감자전, 독일식 감자전은 먼저 감자를 삶아서 익혀주는 게 일반 감자전이랑 달라요. 감자는 빨리 익히기 위해 먼저 잘라서 삶아줍니다. 감자를 잘랐기 때문 5분 정도 삶으면 익어요. 자르실 때는 어차피 으깨줄 거기 때문 대충 조각내시면 돼요.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쏙 들어가면 다. 익은 거입니다. 다. 익은 감자는 으깨 주세요. 이런 거는 애들 주면 너무 잘 으깨줍니다.
감자전 창조하기 강판버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구어 주세요. 그리고 감자전을 부쳐줍니다. 너무 얇지 않게 도톰하게 펴주세요. 가장자리가 투명하게 익으면서 아랫부분이 노릇해지면 뒤집어줍니다. 프라이팬을 흔들흔들 해보시면 감자전이 왔다갔다. 할 거입니다. 그럴때 뒤집어 주세요. 위 사진처럼 약간 노릇해지면 뒤집어 주고, 불은 중불이하로 내려줍니다. 뒷면도 노릇하게 익으면 감자전 창조하기 강판모델 완성입니다. 주먹만한 감자 6개를 갈아서 위 사진과 같은 감자전 2장이 나옵니다.
박스로 산 감자가 있다면 감자 후다닥 해치우기에 좋은 메뉴입니다. 앞뒤로 노릇해진 감자전은 쫄깃하니 정말 맛있어요. 초간장 준비하는데, 간장과 식초를 전 좀더 새콤한 게 좋아 11로 넣어주었습니다. 오늘은 감자전 창조하기 강판으로 갈아서 만들어야 쫄깃하니 맛있다고 알려드렸어요. 좀 귀찮아도 감자전은 이와 같이 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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