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베리아 물주기 등 관리법 빠삭 정리 (문샤인, 스투키, 실버하니 등)
집에서 키우고 있는 산세베리아가 훌쩍 자라 가지치기를 해야 하는지 궁금하여 네이버로 검색해 보니 지식백피로누적 검색되지 않아 다른 루트로 찾아 본 결과, 산세비에리아로 검색해야 지식백과 문서를 찾을 수 있었어요. 왜 산세비에리아로 명명되었나 보니, 속명 산세비에리아는 이탈리아의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라이몬도 디 상그로 Raimondo di Sangro, 17101771, San Severo 왕자를 기리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위키피디아 라이몬도 디 상그로 백과사전 산세비에리아를 첫째 알게 된 것은 오래 전 동네 뒷 동산에 누군가 키우다.
버린 화분과 함께 있던 산세비에리아였다. 외관상 특이한 흠도 없었고 단순히 키우지 못해 뒷동산에 버렸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산세베리아 종류
가장 익숙한 산세베리아 종은 수퍼바로렌티, 블랙 코랄, 하니,스투키, 문샤인,선샤인 등이 있습니다. 산세베리아 종류에 따라 크기가 다릅니다. 길쭉하게 발전하는 종류가 있고 두껍고 낮게 발전하는 종류가 있습니다. 또한, 품종에 따라 잎이 두껍고 상대적으로 단단한 잎과 빠른 잎이 있습니다. 경엽종단단한 잎은 원산지가 건조한 기후 지대이며 연엽종빠른 잎은 아열대 지역에서 생겼습니다. 경엽종은 다육이렇게 큐티클로 보호되었고 물을 많게 저장하고 있습니다.
잎의 표면적을 줄이기 돕기 위하여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통풍이 잘되며 햇빛이 잘드는 환한 곳에서 자랍니다. 하지만은 직사광선에 두면 잎이 말라서 타기 때문에 환한 간접광에서 제일 잘 자랍니다. 산세베리아는 실내에서도 어느정도 잘 버텨냅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1달간 암실 실험을 하면 늘 상위권에서 버텨내는 아이입니다.
화분은 산세베리아보다. 큰 화분에 키우면 과습할 수 있어 화분에 꽉 채워서 키워야 합니다. 뿌리가 화분에 꽉 채우는 경우 더 큰 화분에 통기성 좋은 흙에 다시 심습니다. 보통 1달에 1번으로 알고 있으나 생육 환경,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서아프리카가 원산지이기 때문에 물부족에는 잘 견뎌내나 과습이나 물 과다에 취약합니다. 물 주기는 대부분의 흙이 마르고 산세베리아의 잎에 주름이 생기고 뒤틀린 경우 물을 흠뻑 줍니다. 흙이 수분을 계속해서 머금고 있으면 뿌리가 썩어서 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잎에 물이 고이면 안됩니다. 특별히 하단과 같이 로제트형은 물 고이기 쉬우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실내에서는 통풍이 잘 되지 않고 광량이 적어서 민첩하게 흙이 마르지 않아 흙 상황에 따라서 주는 기간을 늘려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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